평소에 캐쥬얼한 셔츠나 티셔츠를 많이 입고 다니는데 여름 셔츠가 굉장히 얇다. 옷걸이에 걸려 있는 후줄근하게 생긴 셔츠들을 보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리미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다리미를 찾아보다보니, 각을 잡기 위해 사용하는게 아니면 요새는 핸디형 스팀다리미를 많이 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각을 잡고 다니는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핸디형 스팀다리미를 구입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노써치의 스팀다리미 비교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았다. 결론적으로 오스너의 아이핸디 제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런 제품들은 가격이 비싸든 싸든 대체로 중국에서 온 OEM / ODM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오스너의 제품을 제작하는 중국 회사도 믿음이 가 보였다.
구입을 하니 배송이 2일정도 걸렸다. 박스 안에는 핸디다리미, 설명서와 함께 사은품으로 제공된 솔 브러쉬, 보호용 장갑, 전용 파우치가 같이 들어있었다. 다른 건 몰라도 스팀다리미를 직접 사용해보니 보호용 장갑은 꼭 필요한 것 같은데, 같이 들어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스팀다리미가 잘 도착했다.제품과 함께 사은품도 함께 들어있었다. 사은품이 있으니 더 좋았다.
실제 꺼내보니 제품이 가볍고 좋았다. 물통에 물도 많이 들어가는 것이 아주 좋았다.
다른 제품들을 보면 물통이 100mL도 되지 않는 제품도 있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물통은 너무 클 필요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큰 것이 좋은 것 같다. 오스너 제품정도면 딱 좋은 것 같다.
외관이 예쁘게 생겼다. 마감도 가격에 비하면 아주 좋다.
제품을 켜면 일단 빨간 불이 깜빡이며 예열이 시작된다. 예열이 되는 시간은 대략 30초 내외인 것 같은데, 급하게 다림질을 해야 할 때 딱 좋은 것 같았다. 참고로 온 오프 스위치가 없는데, 온 오프 스위치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오래 누르면 꺼지고 켜진다던지)
실제 다림질을 시작하게 되면 이 버튼을 눌러 3개의 단계(초록, 파랑, 빨강)가 조절이 되는데, 초록색일때도 스팀이 잘 나오지만 개인적으로는 빨간색으로 놓고 스팀이 빵빵하게 나오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았다. 물론 옷의 종류에 따라서 바꾸어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같이 준 솔 브러쉬는 바지같은 것들을 다리며 옷도 정리가 되는 것 같았다.
제품에 이렇게 불이 들어온다.
실제로 셔츠를 다려보니 아주 잘 다려졌다. 몇 번 쓱쓱하면 티셔츠 주름이 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래 사진에서 위쪽이 다린 부분, 아래쪽이 구겨진 부분)
개인적으론 스팀다리미를 옷 안쪽에 넣어서 옷이 자동으로 펴지게 만든 뒤에 다림질을 하는 것이 정말 잘 되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급할 때 사용하거나, 주름을 어느 정도 펴지게 만드는 데는 아주 도움이 되었다.
셔츠/티셔츠를 다리거나 할 때 너무 간편하였다.
저렴한 가격에 이런 성능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잘 구매했다고 생각되는 제품이었다.
평소에 사용하던 모니터는 LG의 24인치 모니터. 이미 구입한 지 4년이 지났기에 새로운 모니터를 알아보던 중, 평소에 관심은 있었으나 구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와이드 모니터가 할인 판매를 진행중이라고 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삼성, LG의 여러가지 모니터를 알아보며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 모델은 LG의 34WN750. 삼성에서 비슷한 스펙의 와이드 모니터가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VA패널이라서 구입을 미루게 되었다. 공장에서 색을 교정 후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덤.
구입을 하고 나서 바로 배송이 시작되었고, 다음 날 아기다리 고기다리 모니터가 도착하였다.
택배를 기다리던 나의 모습과 싱크로율 100% ㅠㅠ
박스가 도착하였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컸다! 개봉을 위해 칼을 들고, 오픈을 해야 하는 부분(OPEN HERE라고 적혀있음)을 살금 살금 뜯기 시작했다.
아래에는 모니터가 들어 있다. 내장되어 있는 비닐을 활용하면 액정을 보호하며 조립이 가능하다.
안에는 모니터 스탠드 부품 2개와 기타 부품이 들어있다.
AC 어댑터와 HDMI 케이블 1개, 간편 설치 설명서, 설명서, 보증서, CD가 들어있다.
생각보다 거대한 모니터 박스! 가로로는 1m가 넘는 듯?
생각보다 모니터가 굉장히 커서 좋았다. 세로 길이는 27인치 모니터쯤 되는 것 같고, 가로가 많이 길어졌는데, 물론 다양한 때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지만 21:9로 된 영화를 볼 때 맛깔날 것 같았다.
비율도 내가 생각한 것 보다는 가로로 길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다. 와이드 모니터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던 분들일 것 같은데, 고개의 움직임이 적어져서 특히 좋은 것 같다.
바탕화면이 넓어서 벽에 그림을 걸어 놓은 느낌이라 좋았다.
뒷면에는 HDMI 포트가 2개, DP 포트가 1개 있으며 USB 포트가 있어 USB 허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3.5 헤드폰(이어폰) 잭도 있다.
몇 가지 영상을 돌려보았다. 원래도 IPS 액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액정은 sRGB 99%라서 그런지 색이 아주 예쁘고 거의 정확하게 표시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특히 백미는 HDR을 켰을 때인데, 좀 더 다양한 색이 표현되어 실제 색과 거의 일치해지는 것 같았다. HDR을 켰을 때와 껐을 때가 너무 다르더라구요. 정말 생동감이 느껴져서 놀랐다. (사진에 나오는 것보다 훨씬 색이 살아난다! 놀라울 정도!)
아울러 빛샘현상이 있을 줄 알고 걱정했는데 빛샘 현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 와이드 모니터를 100% 활용하기 위해선 LG OnScreen Control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여기에서 제품 사용 설명서를 비롯하여 정확한 색감 표시를 위한 Driver, LG OnScreen Control과 Dual Controller(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는 컴퓨터 조작이 가능함. HDMI 2개를 껴 놓고, 신호를 바꾼 뒤 같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듯!)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치를 하면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하는 왼쪽 오른쪽 50%씩 나누는 것이 아닌, 드래그 드롭으로 창을 원하는 사이즈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였다.
LG OnScreen Control. 이 프로그램에서 모니터의 설정을 하드웨어에서 바꾸지 않고 프로그램으로 바꿀수 있기도 하다.이런 식으로 무조건 50%, 50%가 아니라 60%, 40%처럼 원하는 비율로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
* 총평은?
이런 모니터는 웹서핑이나 사무용은 물론 영화를 보거나 할 때도 좋은 모니터 같은데, 특히 VA 패널에 비해서 시야각이 잘 나오는 것도 친구들과 영화 볼 때 아주 좋을 것 같았다. 사용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아주 좋은 모니터를 구입을 해서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저는 Cognaq Leather (꼬냑 가죽) 색으로 주문하여 받아보았고, 실제 구매가격은 16만원에 우리나라 직배송으로 받았습니다. 관세는 없었습니다. ^^
지금부터 제품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제품 간단 소개
[ 씨티카드 무료배송(…) 이벤트를 활용하여 제품을 받았습니다. ][ 모토 360 1세대 케이스 전면 ][ 모토 360 1세대 케이스 후면 ][ 케이스를 열어보면, 다음과 같이 시계가 먼저 보입니다. ][ 시계 아래에는 충전기, 무선 충전독(Qi 호환) 등이 들어있습니다. ][ 처음 제품을 받으면 바로 100% 충전을 시킵니다. ]– Moto 360은 안드로이드 웨어 OS가 포함된 스마트워치입니다. 시계 본연의 기능인 시각 표시는 물론, 심장 박동, 만보계 등의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현재 Android Wear OS 최신 버전인 5.1.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출시되어 있으나, 구매 당시에는 업데이트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안드로이드 휴대폰 등의 스마트기기와 연결하여 안드로이드 웨어를 1회 설정하여야 합니다. 꼭 유의하십시오.
– 처음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을 때만 하더라도, 배터리가 광탈하고, 속도는 느리고 이걸 산게 잘한 일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
2. 외관
[ 시계 전면부(보호필름 붙임) ][ 시계 전면부가 켜져있을 때 ][ 시계 후면부. 가운데에는 심장 박동 센서가 있습니다. ][ 시계 옆면부 (보호필름은 따로 부착하였습니다.) ]– 실제 외관은 참 예쁘게 생겼습니다. 다만 Moto 360의 가장 큰 문제는 시계 아래쪽에 LED와 각종 조절용 센서를 우겨 넣기 위한 암흑의 공간이 있는데요, 시계 디자인만 잘 신경 쓴다면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 가죽과 스테인레스 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셔서 구매하시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스테인리스 줄이 마음에 들었음에도 이번엔 가죽줄로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
[ 가죽은 질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가짜 가죽같이도 생겼습니다 (…) ][ 가짜 가죽이 아님을 보여주는 마크 ]
– 써 있기로는 가죽에 호윈 가죽(HORWEEN LEATHER)라고 써 있긴 한데, 느낀 점은 참 외관은 이쁜데, 실제 사용하다보면 가죽이 갈라지게 생겼구나 싶었습니다. 역시 가죽의 문제점은 자주 사용을 하게 되면 갈라지는 점인 것이겠지요.
3. SteelConnect(스틸커넥트, 스틸커넥터)에 대하여
– Moto 360 1세대는 그 구조상 치명적인 문제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정품 스테인레스 줄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혹은 정품인 스테인레스 줄이나 가죽 줄을 사용하더라도 간혹 발생한다고 합니다.), 시계 뒤판에 크랙이(!!) 생긴다는 문제가있다고 합니다.
[ xda 포럼의 한 사용자가 올린 사진 (…) ]–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해 보세요.
– 어쨌든, 이러한 연유로 스틸 커넥트라는 제품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틸 커넥트를 설치하면 크랙이 발생할 확률을 현저히 줄여준다네요.
[ 배송은 말레이시아에서 옵니다. ][ 저는 스틸커넥트 180도, 장착 키트, 실리콘 케이스를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 스틸커넥트 (180도) ][ 내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 내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2) ][ 시계 조립용 공구. 이것이 있으면 간단하게 시계줄 분리와 조립이 가능합니다. 하나 있는게 확실히 편합니다. ][ 실리콘 케이스는 약간 얇아 잘 찢어질 것 같습니다. ]– 스틸커넥트 홈페이지는 수시로 할인 이벤트나 묶음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잘 예의주시하시며 보실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배송까지는 약 2주정도 소요되며, 말레이시아 택배(POS Malaysia)로 배송이 처리되었습니다.
– 장착 방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동영상은 밴드 교체 동영상이며 이 동영상대로 밴드를 빼신 이후에(1:30~), 두 번째 동영상의 스틸커넥트 연결 영상을 참조하여 장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제품은 크게 두 종류인데 180도 짜리와 225도 짜리가 있습니다. 이 각도는 스틸커넥터 제품과 시계가 연결되는 부분의 철의 각도로써, 225도가 아무래도 더 휘어있는 만큼 제품과 더 핏이 잘 맞기는 합니다. 다만 $10달러(10,000원)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구매는 SteelConnect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시며, 4$정도를 더 내시면 국내까지 등기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 도달 목표(이것은 Moto Body와 연동됩니다), 날씨, 증권 정보 등을 슬라이드하여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료들은 전부 Google App과 동기화 되어 나오는 카드들입니다.
[ Moto Body 알림 카드 ][ Google Now 날씨 알림 카드 ][ Google Now 주식 알림 카드 ]
– 왼쪽으로 슬라이드하면 설정, 각종 앱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왼쪽으로 한번 슬라이드하면 앱 목록이 보입니다. ][ 왼쪽으로 두 번 슬라이드하면 OK Google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 Google Fit에서는 심장 박동 확인이 가능합니다. ][ 걸음 수 체크 또한 당연히 가능합니다. ]– 아래로 슬라이드하면 진동 끄기, 영화관 모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래로 슬라이드하면 진동 끄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설정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버전,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5.1.1 최신 버전입니다. ]
5. 기타 아셔야 할 점 & 총평
– 가격 대비 생각보다 사용하기 좋은 스마트워치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만, iOS와의 연동은 생각보다 잘 이루어지지 않는 편입니다. 아래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두고자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ndroid
iOS
수신 전화 확인
○
△
(단, 연락처 사진 X)
수신 문자 확인
○
△
(앱 알림으로 확인 가능)
수신 이메일, 캘린더 확인
○
○
한 눈에 답장
○
×
기타 앱 알림 확인
○
○
음악 및 미디어 조절
○
○
건강 상태 추적
○
○
Google Fit 동기화
○
×
Google Now, OK Google
○
○
Wi-Fi 직접 연결, 음악 듣기
○
×
※ 참고 : iPhone용 Android Wear로 수행할 수 있는 작업(링크)
※ 현재(2015. 10. 15.) 기준이며, 앞으로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Google Fit 또는 Apple Health와 헬스 데이터가 동기화 되지 않는 부분이 저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해결 가능한 문제인 것 같은데, 앞으로도 구글은 Apple Health와는 동기화 할 생각이 없는 것 같으므로(참조링크), Google Fit과의 자료 동기화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 Wi-Fi 직접 연결이 가능하면 Wi-fi와 Moto 360을 바로 연결하여 핸드폰이 없어도 다양한 알림을 확인 가능함에도, 아이폰과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
– 블루투스로 직접 연결하여 Android Wear 안에 넣은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 또한 iOS와 연동시는 사용 불가능합니다.
– 다양한 워치 페이스(시계 모양)를 사용할 수 없고,Google Wear 기본 워치 페이스와 몇몇 인증된 워치 페이스(앱 내부에서 이용 가능)만 이용이 가능한 점이 아쉽습니다.
– 다만, 저렴한 버전의 스마트워치인 만큼 큰 기대를 하지 않으신다면 만족하실만한 쇼핑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배송대행지를 통해 구입하니, 최종 가격이 4만원정도이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4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기는 어려울 것 같기도 했고 잘 구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간단 리뷰를 올리니,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제품 간단 소개
– Mpow Swift Bluetooth 4.0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한 무선 이어폰입니다.
– Bluetooth 4.0 기술이 적용되고 있고, apt-x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에 기술합니다.
(자료는 Mpow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았습니다.)
– 처음 받아본 느낌으로는, 완성도가 약간 조잡한 느낌이 들면서 이것도 영 아니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2. 외관
– 이 블루투스 헤드셋은 외관은 비싼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딱 그냥 5만원정도 되는 블루투스 헤드셋같은 느낌입니다. 버튼 같은 것이 작게 달려있어서 손이 큰사람은 조작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이어폰 착용 방식이 기존의 이어폰이나 귀에 거는 이어폰과는 다른 방식입니다. 일종에 이어폰을 귀 아래로 누르면서 위에서 받쳐주는 거치대가 있는 느낌인데요. 처음 착용할 때는 어려우실텐데, 한번 착용하는 방법을 아시게 되시면 오히려 움직일 때 빠지지 않고 편한 것 같습니다.
– Mpow 버튼을 3초동안 누르면 이어폰이 켜지며, 5초동안 누르게 되면 페어링을 시작하게 됩니다. 페어링은 문제 없이 되었으며 2가지 디바이스에 동시에 페어링이 가능하다고 써 있더라구요.
– 볼륨 아래, 위 버튼을 오래 누름으로써 다음 곡, 이전 곡 선택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3. 기능
– 사용해 본 결과, 이어폰의 성능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아니, 이런 이어폰 음질이 5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나온다고?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 블루투스 이어폰인 만큼 약간의 딜레이가 존재합니다. 약 0.3초?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아이폰 키패드를 누를 때 타이핑 하는 소리가 제 키보드 타이핑에 조금 늦게 따라오는 느낌인 것 같았습니다.
– 이어폰은 운동을 하거나 할 때도 떨어지지 않고,땀에 방수되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운동할 때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막 뛰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제가 막귀라 음질에 대해 잘 논할 수 없지만, 잘 들어보면 저음 부분보다는 중저음이 잘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소리가 묻히지 않고 전체적으로 잘 들렸었습니다.
4. 총평
– 이 가격에, 이런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하셨던 분들은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다만, 음질에 민감하신 분들은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거나, 블루투스 형식이 아닌 이어폰을 구매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이어팁 형식의 이어폰 착용 방식에 불만이 있는 분은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에고고.. 열심히 작성했던 글이 다 날라가버렸네요 ㅠㅠ
길게 써두었지만 다시 한번 더 쓰려고 합니다! ^^;
한 두 달? 세 달 전쯤에 Xiaomi(샤오미)의 미밴드(Mi Band)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걸음 수나 수면시간을 측정해주는 것은 물론, 전화 알림이나 아침이 되면 진동으로 깨워주는 기능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사용하던 중, 뽐뿌에서 비든 X6(Vidonn X6)라는 물건을 발견하게 되어 또 갑작스럽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한 곳은 Gearbest라는 곳으로써 중국에서 운영하는 기기 전문샵인 것 같았습니다. 평소에도 휴대전화, 미니 드론 등을 팔고 있는 곳입니다.
제품을 구매하고 나서 일주일 뒤 송장번호가 뜨며 배송이 출발했습니다. 그건 좋았는데 배송이 이루어지는 택배사가 무려 Sweden Post…
저도 이번에 스웨덴 포스트로 처음 받아보게 되었는데, 일단 이 회사는 중국에 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송장번호가 스웨덴 국제배송 송장번호로 뜨는 것을 보아선 일단 중국에서 많은 제품들을 중국 창고에서 모은 뒤에 나중에 스웨덴으로 한 번에 보내서 다시 스웨덴에서 전세계로 보내지는 것 같았습니다.
배터리가 있는 제품은 비교적 Sweden Post로 배송되는 듯 하더군요.
Sweden Post에 대한 악명은 이 글에 자세하게 기고되어 있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어쨌든 지금까지 고생한 결과 받아보게 된 Vidonn X6의 실제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부터 이 제품에 대해 간단 리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1. 외관
– 디자인은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어떤 옷에도 비교적 잘 어울리며, 양복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알러지 체질인 제가 쓰고 있지만, 이 제품의 실리콘은 아직까지 별 트러블 반응을 일으키지는 않았습니다. 뺐다 꼈다 하는데도 갈라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2주째 사용 중)
– 액정은 밝은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이고, 빛나는 액정인 만큼 깜깜한 밤에도 볼 수 있습니다.
2. 주요 기능
– 이 밴드는 미밴드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만보계 기능,수면 측정 기능, 진동으로 알람, 진동으로 전화 수신 확인이 되는 것은 물론, 추가적으로 다양한 메시지 알림을 화면에 띄워줍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 하지만 알림이 뜰 때, 가끔 한글이나 일본어가 한 글자씩 날아가 있습니다. 큰 문제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 고치지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면 일본어 이름에 한 글자가 없어지거나 하는 문제입니다.
[ 사실 성이 두 글자(세키네, 関根)인데, 세키 한 글자가 빠져버린 모습 ]–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지는데, 버튼은 터치식입니다. 하지만 이 버튼이 쉽게 작동하게 되면 자주 액정이 켜져서 그런지 버튼을 지긋이 하고 눌러줘야 작동합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왜 이버튼을 눌리질 않는거야 하면서 다들 고민하실 것 같더군요.
3. 어플리케이션 번역
– 쓰레기입니다. 정말 화가 나는 번역입니다. 문해력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영어 번역을 참고하여 아래 새로운 번역 메뉴를 올려둡니다. 참고해 주세요.
(불펌 금지, 블로그 링크를 통해 펌 희망, 2015년 6월 8일 기준)
4. 기타
– 배터리 충전이 애매모호하게 됩니다. 한 번도 100%가 된 적은 본 적 없는데, 그래도 1주일 정도 사용할 배터리 용량은 충분히 되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