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너 아이핸디 핸디 스팀다리미 상품 리뷰

평소에 캐쥬얼한 셔츠나 티셔츠를 많이 입고 다니는데 여름 셔츠가 굉장히 얇다. 옷걸이에 걸려 있는 후줄근하게 생긴 셔츠들을 보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리미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다리미를 찾아보다보니, 각을 잡기 위해 사용하는게 아니면 요새는 핸디형 스팀다리미를 많이 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각을 잡고 다니는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핸디형 스팀다리미를 구입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노써치의 스팀다리미 비교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았다. 결론적으로 오스너의 아이핸디 제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런 제품들은 가격이 비싸든 싸든 대체로 중국에서 온 OEM / ODM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오스너의 제품을 제작하는 중국 회사도 믿음이 가 보였다.

구입을 하니 배송이 2일정도 걸렸다. 박스 안에는 핸디다리미, 설명서와 함께 사은품으로 제공된 솔 브러쉬, 보호용 장갑, 전용 파우치가 같이 들어있었다. 다른 건 몰라도 스팀다리미를 직접 사용해보니 보호용 장갑은 꼭 필요한 것 같은데, 같이 들어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스팀다리미가 잘 도착했다.
제품과 함께 사은품도 함께 들어있었다. 사은품이 있으니 더 좋았다.

실제 꺼내보니 제품이 가볍고 좋았다. 물통에 물도 많이 들어가는 것이 아주 좋았다.

다른 제품들을 보면 물통이 100mL도 되지 않는 제품도 있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물통은 너무 클 필요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큰 것이 좋은 것 같다. 오스너 제품정도면 딱 좋은 것 같다.

외관이 예쁘게 생겼다. 마감도 가격에 비하면 아주 좋다.

제품을 켜면 일단 빨간 불이 깜빡이며 예열이 시작된다. 예열이 되는 시간은 대략 30초 내외인 것 같은데, 급하게 다림질을 해야 할 때 딱 좋은 것 같았다. 참고로 온 오프 스위치가 없는데, 온 오프 스위치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오래 누르면 꺼지고 켜진다던지)

실제 다림질을 시작하게 되면 이 버튼을 눌러 3개의 단계(초록, 파랑, 빨강)가 조절이 되는데, 초록색일때도 스팀이 잘 나오지만 개인적으로는 빨간색으로 놓고 스팀이 빵빵하게 나오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았다. 물론 옷의 종류에 따라서 바꾸어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같이 준 솔 브러쉬는 바지같은 것들을 다리며 옷도 정리가 되는 것 같았다.

제품에 이렇게 불이 들어온다.

실제로 셔츠를 다려보니 아주 잘 다려졌다. 몇 번 쓱쓱하면 티셔츠 주름이 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래 사진에서 위쪽이 다린 부분, 아래쪽이 구겨진 부분)

개인적으론 스팀다리미를 옷 안쪽에 넣어서 옷이 자동으로 펴지게 만든 뒤에 다림질을 하는 것이 정말 잘 되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급할 때 사용하거나, 주름을 어느 정도 펴지게 만드는 데는 아주 도움이 되었다.

셔츠/티셔츠를 다리거나 할 때 너무 간편하였다.

저렴한 가격에 이런 성능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잘 구매했다고 생각되는 제품이었다.

#오스너 #오스너아이핸디 #핸디형스팀다리미 #내돈내산

gomgom

무엇을 하든 곰곰히 생각하는 곰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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